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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명랑하라 고양이

나쁜 고양이는 없다

단체샷!

ㅡ.ㅡ (살진이 아픔햇;;;;;)

이뻐서 한번더 샷!


살진이가 세권 다 추천한다네요.^^
Posted by 소풍나온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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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풍나온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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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풍나온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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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풍나온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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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11월호


행복한 냥이 소식이 가득가득~


나는 이런 이야기 좋다. ^^
옛 조상들은 고양이를 무조건 싫어한게 아니라는
특히 고냥씨들이 시시한 동물이 절~대 아니라는
냐옹이들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급부상 시킬수 있는 이런 이야기들이 많이 발굴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목숨을 구해준 고양이를 데려다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함께하고 제사도 지내주고 묘창답이라는 고양이를 위한 논도 두었다니 부럽다 부러워.


잔잔하지만..그래도 해피엔딩이어서 좋았던 '둥이 이야기'


종이우산님의 '코스모스아깽이'는 전혀 생가하지 못했던 것을 알게 해주었다. 냥이의 모성애란...정말...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의 내용도 역시 간과하기 쉬운 부분인데 매우 요긴한 정보다.

고양이 간지가 있는 커피 다이어리 한번 가보고 싶네.

자,
또 기다린다 12월호
크리스마스가 들어있는 12월
Magazine C로 선물을 해볼까 생각중이다.
강아지를 키우는 집엔 Magazine P를 선물하면 된다 아핫! 올해는 쉽다 ㅎㅎ

Posted by 소풍나온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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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어요. 왔어! 10월호 ^^

이번 10월호에도 신나는 내용이 잔뜩!

Cat-Holic의 내용은 정말정말 뜨끔뜨끔한 내용이다. ㅎㅎ
하지만 한편으론 나만 그런것이 아니었구나 하고 안도하게 됐다고나 할까 ^^V

캣쇼에 대한 궁금증도 풀어주었다...어디선가 쇼를 하기위해 냥이들을 학대하고 있는것 아니냐는 글을 읽은적이 있었는데 이 기사를 읽고 의혹도 사라지고 아직도 냥이들이 사랑받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서 다행~

한국의 노튼 '순이'냥의 여행기
누구나 노튼의 이야기를 읽으면 냥이와 함께 여행하는 꿈을 가지게 되나보다. 
그러나 역시 실행하기가 힘들지...부럽고 부럽도다...

이번호에서 감동스러웠던 글은 바로 "고양이를 통해 배우는 것, 느끼는 것"이었다.


글쓴이가 길냥 밥셔틀을 하면서 교감을 이뤄가는, 길냥이의 식성과 성격을 하나씩 파악하고 맞춰줄수 있게 되는  그리고 고양이에게 받는 고마운 마음이 공감이 가는 내용이다.




 

 



 

Posted by 소풍나온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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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에 창간된 고양이 전문 잡지 Magazine C
딱히 고양이 이야기를 찾을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온통 고양이의 이야기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표지부터 그 마지막 장까지 고양이 소식들!
그 열네번째 발행된 2011년 9월의 Magazin C


이번호에서 가장 마음을 끄는 글은 "날아라 우리 용용이"


용용이가 반려묘가 아닌 가족이 되는 과정이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이제는 자신만의 방을 갖고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용용이가
오래오래 건강하게 그 행복을 누리면 좋겠다.

그리고 다움카페 '냥이네'에서 안면을 터서 반가운 토형제 이야기
항상 새로운 것을 알게해주는 고양이 도감 - 소말리가 아비시니안과 그렇게 깊은 관계였다니!
그리고 고양이 목욕에 대한 팁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Magazine C 10월도 기대된다~^^
Posted by 소풍나온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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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풍나온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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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도 금능해수욕장



제주도의 이중분화구에서 내려다본 바다




2009년의 어느 여름날
Posted by 소풍나온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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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부산에 폭설이 내렸던 날...

Posted by 소풍나온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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