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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되자마자 주문하여 받음 ㅋ


사진집안의 사진들로 구성된
미니 탁상달력이 따라왔다 ^^

예쁘지 않은 사진이라고 거부하는 사람들도 일부 있지만
처절한 현실 그대로 보여주는 사진속에서도 길냥이들은 사랑스럽고 기특하고 용감하다

다음
혹은
그 다음 다음 사진집에는
현실 그대로의 사진이
조금 더 편안하고 행복한 사진으로 채워져가길 소망해본다
Posted by 소풍나온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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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에 무방비로 노출된 어린이들의 첫 반려동물 햄스터

햄스터는 2년 동안 사는 1500원짜리 장난감이 아니다

 

최근 햄스터, 기니피그, 토끼 등 작은 동물이 반려동물로 인기가 많은데

그럼에도 햄스터 돌보기에 관한 책이 한 권도 없었죠.

햄스터는 싸고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이유로 쉽게 입양하고, 학대하고, 방치하고, 책임감 없이 버려집니다.

특히 햄스터는 어린이들의 첫 번째 반려동물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키우면서 

아이들에게 햄스터는 2년 동안 살아 움직이는 1500원짜리 장난감이 되고 말았습니다.

 

햄스터는 아이들의 첫 동물 학대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지금도 인터넷에는 햄스터를 믹서기에 넣거나 발로 밟아 죽이고, 파충류에게 먹이로 주면서 즐거워하는 글이 올라옵니다.

가장 약한 상대를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하면서 힘의 쾌감을 즐기는 경우입니다.

 

 

햄스터는 개, 고양이와는 또 달라서 제대로 기르려면 그들의 습성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생명을 입양하는 일은 물건을 구입하는 것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니까요.

이 책은 햄스터를 제대로 키울 수 있도록 쉬운 언어로 찬찬히 알려줍니다.

햄스터를 사랑한 수의사샘이 직접 쓰고,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린 책입니다.

 

책에 소개되는 내용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 케이지에 햄스터 한 마리씩! 입양할 때 꼭 알아야 할 햄스터 습성

- 건강한 햄스터를 위한 이상적인 식단

- 햄스터의 살림살이, 계절나기, 산책과 외출, 임신과 출산, 놀이법

- 행동, 소리, 냄새로 햄스터의 마음 이해하기

 

블로그 방문 해서 자세한 내용 보기 ☞ http://blog.daum.net/withbob/17181416

Posted by 소풍나온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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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한 집사 소풍냥은 7월 26일 05시 40분 서울로가는 두번째 무궁화호를 타고 서울로 출발하였습니다

 홍대를 잠시 가고 싶었으나 생각보다 시간이 촉박하여 바로 서울대로 GoGo~

 여기서 5511번 버스를 타고 수의대 앞에 내리면 됩니다.

 눈이 나쁜 소풍냥은 수의대 바로 앞에 내리고도 5분여동안 방황하였죠.... ㅡ,.ㅡ

 

 

드뎌 강의실 입실~

대단하다 소풍냥

장하다 소풍냥

서울대에 왔구나~~~!! 

 

 

강의 내용은 따로 포스팅하였습니다.

 

강의가 끝난후 다움카페 "냥이네" 회원 몇분과 티타임을 가진후

기차를 타러가기전에

찰카기 님의 화양연화 IN SEOUL 전이 열리고 있는 카페 <나는 고양이>에 바람과 같이 들려봅니다.

10여마리의 길냥이 출신 묘들이 쉬고 있는 나는 고양이 카페

 

고양이 사진전....

 

 

 

 

아뿔싸!

사진에는 나오지 않았네요 예쁜 고양이 벽화가 ㅠㅠ

그리고

자고 있는 고양이.........

이아이의 이름은 '띤뚜'

우리 살진이랑 닮아서 정감이 가

사진 한장 담아왔다 ^^

띤뚜 건강하렴.... 

 

구석 구석 자고 있는 냥이들 ^^

 

 

찰카기님도 뵙고

선물도 받고

바람같이 날아서 서울역으로

그리고 부산으로..

 

집에 돌아오니

살구가 좀 삐쳤나보다 ㅎㅎㅎ

귀여운 냔~

 

 

요즘 같은 여름철의 아침 풍경. ㅎㅎ

 

 

이놈들아

아프지 말자

그게 답이구나~~

Posted by 소풍나온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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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jpg  

 

 

이용한님 신작이 나왔습니다.

여행하고 사랑하고 고양이하라

 

다른 나라 먼곳에 있는 길고양이들 이야기로

모로코, 터키,일본,대만,인도,라오스...등

 

새로운 길친구들 이야기 입니다.

 

이용한님의 들려주시는 고양이 여행기.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길고양이 책 발간은 길고양이 인식 개선과 활동에 큰 힘이 되어줍니다.

길고양이를 위해 소중한 이야기 내어주시는 이용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8196515.jpg

 

 

그림같이 아름다운 풍경과 사랑스러운 고양이를 만날 수 있는
고양이 여행자를 위한 6개국 30여 곳 안내서.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이용한의 80일간의 고양이 여행


『안녕 고양이』 시리즈와 『흐리고 가끔 고양이』를 잇는 이용한 작가의 최신 고양이 에세이. 시인이자 여행가인 저자는 세계 도시와 섬, 구석구석을 떠돌아다니며 고양이를 만난 반짝이는 순간들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담았다. 누구나 인정하는 고양이의 천국 모로코와 터키, 무심한 듯 느긋하게 공존하며 살아가는 일본의 고양이 섬, 그리고 대만, 인도, 라오스까지 고양이는 고양이라서 행복하고 사람들은 고양이가 있어 행복한 6개국 30여 곳의 묘생을 기록했다.

자동차 밑, 컨테이너 박스 뒤, 골목 사이처럼 어둡고 좁은 곳에서 사람들의 눈을 피해 숨 죽여 살아가는 한국의 길고양이와 다른 삶을 살아가는 고양이들을 보면서 저자는 코끝 찡한 감동과 동시에 부러움을 느끼며 더불어 사는 삶을 이야기 한다.

이국적인 풍경을 한 폭의 그림처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고양이들의 사진과 한 편의 시처럼 아름다운 글을 보고 있노라면 당장이라도 카메라를 목에 걸고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든다. 고양이와 여행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권하는 단 한 권의 고양이 여행서.


 

 

책속으로

쉐프샤우엔의 파란 골목은 시간이 멈춘 듯 적막했고, 나는 오래오래 그곳에서 시간이 멈춘 고양이들을 바라보았다. 이곳의 고양이들은 너나없이 느긋했고, 서두르는 법이 없었다. 언제나 바삐 이곳을 떠나는 이들은 시간이 부족한 여행자들이었다. 만일 모로코에 가고자 하는 여행자가 있다면 나는 꼭 말해 주고 싶다. 쉐프샤우엔은 고양이와 사랑에 빠지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라고. 한 번쯤 파란 골목에서 꿈꾸듯 앉아 있는 고양이들을 만나 보라고. 그들과 함께 이 산중의 바닷속을 헤엄쳐 보라고.---p.49

누군가는 몇 시간이면 웬만큼 섬 고양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작은 섬에서 2박3일이나 머문 것을 의아해했다. 그러나 내가 보고 싶은 것은 사진에 찍힌 고양이가 아니라 사진 밖의 현실적인 고양이들이었다. 몇 시간 만에 고양이 사진을 찍을 수는 있어도 그들의 묘생을 만날 수는 없는 것이다. 2박3일 동안 태풍과 악천후 속에서 분투하는 묘생을 수없이 만났지만, 그건 그냥 카메라가 아닌 내 가슴에 새겨 두었다. 태풍 전야의 바닷가, 가랑비 속에서 자꾸만 심상치 않은 바다를 흘끔거리던 늙은 고양이의 뒷모습을 나는 잊을 수가 없다. 그 먹먹함을.
---p.203

출판사 리뷰

“여행하고 사랑하고 고양이하라. 이곳에서만이라도 고양이를 누려라. 해코지가 없으니 고양이들은 사람들에게 상냥하고 애교를 부린다. 사람들은 어디서나 고양이를 쓰다듬고 껴안고 장난을 친다. 그러니 이곳에서는 맘 놓고 길거리에서 고양이를 사랑해도 된다.”

고양이를 마음껏 사랑할 자유가 있는 곳으로 떠난 80일간의 고양이 여행.
개성 넘치고 매력적인 고양이들과 함께한 달콤한 시간들!

길고양이들의 일상을 담아내며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 〈안녕 고양이〉 시리즈와 국내 고양이 여행 에세이 〈흐리고 가끔 고양이〉의 이용한 작가가 신작 〈여행하고 사랑하고 고양이하라〉로 돌아왔다. 이 책은 시인이자 여행가이자 ‘고양이 작가’로 불리기도 하는 저자가 한국을 떠나 세계 도시와 섬,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만난 수많은 고양이와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어우러져 있다. 누구나 인정하는 고양이의 천국 모로코와 터키, 무심한 듯 느긋하게 공존하며 살아가는 일본의 고양이 섬, 그리고 대만, 인도, 라오스까지, 고양이는 고양이라서 행복하고 사람들은 고양이가 있어 행복한 6개국 30여 곳의 묘생을 생생하게 기록했다.

고양이에게 가장 혹독한 나라 대한민국을 떠나 세계 어느 나라를 가든 우리나라와는 다른 풍경을 기대해도 좋다. 쉐프샤우엔의 파란 골목의 그림 같은 고양이, 아실라 포구 바닷가 고양이 식당, 잉그리드 버그먼과 험프리 보가트를 닮은 카사블랑카 고양이, 블루 모스크 앞에서 영업하는 고양이들과 영업 당하는 사람들, 사람보다 고양이가 더 많이 산다는 히메지마 섬, 아이노시마에서 만난 고양이 할머니 그리고 고등어 클럽, 쇠락한 탄광 마을에서 인기 있는 고양이 마을로 변신한 호우통. 길에서 만난 모든 고양이들이 안락하고 행복하며 삶을 영위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열악한 환경과 배고픈 시간 속에도 언제나 그들을 염려하는 사람들의 따뜻한 손길과 관대함이 존재했다. 자동차 밑, 컨테이너 박스 뒤, 골목 사이처럼 어둡고 좁은 곳에서 사람들의 눈을 피해 숨 죽여 살아가는 우리의 길고양이와 다른 삶을 살아가는 고양이들을 보면서 저자는 코끝 찡한 감동과 동시에 부러움을 느끼며 모두가 행복하게 더불어 사는 삶을 이야기 한다.

Posted by 소풍나온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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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1년
준비기간 8개월
각자의 분야에서 그리고 서로 어울려 음악회 한번 해보자는 단순한 의도로 시작된 공연
의외로 많은 분들이 구경와주셔서

좋았다 해주시고 즐겨주셔서
뿌듯하고 행복했다.
끝나고 나니 꿈만 같네
그리고 역시 무대에 서는 것은 내 체질이 아니어서 무대 서지 않아도 되는 건 좋으다..
다음에 하면 훨씬 잘할수 있을것 같은데
음... 기약은 없다.
연주는 끝났지만 기록으로 남겨둔다.

 

 

 

 

좋은 사람들이어서 더 좋았던 연주

벌써 아련하네

 

 

 

 

음악회에 보람과 기쁨과 즐거움과 행복을 함께 해준 사람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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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풍나온 냥
|

 

 

찰카기님의 블로그 보러가기 ☞ http://ckfzkrl.blog.me/50194570843

 

 

Posted by 소풍나온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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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 보기 ☞ http://ekara.org/board/bbs/board.php?bo_table=community01&wr_id=1033

Posted by 소풍나온 냥
|

찰카기님의 크리스마스 카드를 또! 받았습니다 ^^;

 

2개월령으로 우리 아파트 화단에 유기되었던 아기고양이-지금 우리 살진이- 어쩌나하며 검색하다가 알게된 "고경원님의 길고양이 통신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된 찰카기님의 블로그

 

어느날 크리스마스카드를 보내주신다는 이벤트를 하시길래.....

진짜 신청해도 될까........잘 모르는 사람인데 염치없는거 아닌가....라며 조심스레 신청해봤던? 첫 크리스마스 카드 이후로 벌써 세번째로 받네요....

"오메.....시간 정말 빠르다..."

 

 

첨 받았던 것은 2010년 크리스마스

이때는 주시는데로 감사히 기쁘게 받았고

 

 

 

두번째 2011년 크리스마스에는

 

카드와

시사인의 표지 모델묘였던 놀이터의 랑이사진을 신청!

 

 

그리고 올해 2012년 세번째 크리스마스 카드를 받았습니다.

 

 

 

살짝 다가가서 괜찮다고 말하며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은 냥이의 뒷모습을 담은 카드와

 

 

비를 피하러 들른 또리의 사진을 신청해서 받았습니다.

 

이렇게 3종세트로 ^^

 

덕분에 따뜻하고 행복한 2012년 마무리합니다.

감사합니다~(_  _))

Posted by 소풍나온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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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노견, 외출고양이, 그리고 길고양이 | 책공장
원문보기 ☞   http://blog.naver.com/animalbook/90157616555
 

 

반 년만에 책공장의 신간이 나왔습니다^^ 

 

 

<인간과 개, 고양이의 관계 심리학>

 

 

인간과 동물이 서로에게 미치는 영향에 관한 248가지 심리 실험에 관한 해설서

 

이 책에는 반려동물과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해봄직한 갖가지 질문에 대한 해답이 있습니다.

우리가 궁금했던 것만큼 심리학자들도 궁금했던 모양^^

 

함께 오래 살면 사람과 반려동물은 닮을까?

고양이는 정말 사람이 아닌 공간에 집착할까?

사람들은 왜 개똥을 치우지 않는 걸까?

개랑 살면 건강해진다는데 고양이랑 살아도 건강해질까?

 

워낙 많은 실험이 실려서

차례가 긴 관계로 대충만 소개하면... 

 

1장 인간심리의 잣대

반려동물을 입이 닳도록 자랑하는 팔불출의 심리는?

개똥을 치우지 않는 사람의 특징은?   

개와 고양이 이름을 지을 때 사람들은 어떤 마음일까?

개식용과 학생이 교복을 입지 않은 것 중 어떤 것이 더 문제일까? 등

 

2장 인간의 폭력성 vs. 동물의 폭력성

연쇄살인범은 동물학대를 했을까?

동물학대를 하는 사람은 아내도, 자식도 때릴까?

반려동물은 학대받는 여성들에게 어떤 역할을 할까?

선천적으로 공격적인 개가 있을까? 등

 

3장 영원한 인간의 친구

함께 살면 사람과 개, 고양이는 닮을까?

고양이는 사람이 아니라 공간에 애착을 느낄까?

사람들은 동공이 커진 슈렉 고양이를 좋아할까?

사람들에게 펫로스는 어느 정도의 슬픔일까? 등

 

4장 놀라운 동물의 능력

개는 단어를 몇 개나 알까?

사람들은 왜 개와 고양이에게 아기에게 말하듯 할까?

개와 고양이 침팬지 늑대 중에서 누가 가장 똑똑할까? 등 

 

5장 동물은 건강 지킴이

개와 사는 사람이 건강할까? 고양이와 사는 사람이 건강할까?

노인들은 반려동물과 사는 게 부담이 될까?

개는 어떻게 당뇨, 암, 발작 등을 미리 알까? 등

 

6장 유혹의 기술

금발을 좋아하는 남자는 동물도 금발을 좋아할까?

개, 고양이와 함께 사는 여자를 남자가 더 좋아할까?

고양이가 부부 성문제를 해결한다고? 등

 

7장 동물에게 배우는 긍정의 마음

반려동물이 인간의 심리적, 정신적 건강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개가 교도소 수감자의 재범율을 0%로 만들었다고?

개와 고양이의 병문안을 허하라! 등

 

8장 똑똑한 자녀로 키우는 최고의 유모

개, 고양이가 교실에 있는 것만으로 학습효과가 높아진다고?

자폐아 재커리가 개 헨리를 만나고 어떻게 변했나?

아이들은 실제 개를 좋아할까? 로봇 개를 좋아할까? 등

 

외전 인간도 동물에게 영향을 끼친다

가축 이동시 운전방식에 따라 돼지가 받는 스트레스가 다르다?

동물 외모가 동물보호단체의 기금 모금에 영향을 끼칠까?

보호소의 개들은 남자를 좋아할까? 여자를 좋아할까? 등

 

이 책이 정통 심리학 책은 아닙니다.

심리학 책을 원하셨다면 실망하실 수도 있어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인간 심리 해설서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고양이 반려인이고 많은 길냥이를 돌보시는 작가분이

애정을 갖고 번역을 해주셔서 세심함이 책 곳곳에 묻어 있습니다.

 

 

오랜만에 출간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책공장의 동물책을 모두 함께 할인 이벤트를 합니다.

개정판인 <치료견 치로리>도 있지요.

 

책공장의 13번째 책이 나올 수 있게 늘 응원해준

이웃들에게 드리는 감사의 마음입니다(__)

 

알라딘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7137034

 

교보인터넷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97137039&orderClick=LAG&Kc=SETLBkserp6_10

 

예스24 http://www.yes24.com/24/goods/8063908?scode=032&OzSrank=12

 

인터파크 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211538637&bid1=search&bid2=product&bid3=title&bid4=001

 

도서11번가 http://book.11st.co.kr/Goods.do?cmd=detail&&dispCtgNo=002030002000000000&dispCrnNo=LIST_CRN_21&plnDispNo=&pgUnqNo=030&gdsNo=M0000001756600

 

반디앤루니스 http://www.bandinlunis.com/front/product/detailProduct.do?prodId=3549211

 

 

 

늘 그렇듯 염치없지만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입소문 좀 부탁드립니다. 

동물 카페나 블로그, 모임 등등에서 좋은 책^^;;이 나왔다고 소문 좀...

 

요놈, 요 포스팅을 카페나 블로그로 날라주시면 감사~~~ ^^;;

  

동네 도서관이나 학교 도서관에도 구입 신청 부탁드려요.

여러 사람과 책을 돌려볼 수 있으니 좋습니다.

 

그리고 리뷰도 부탁드립니다.

책을 읽으신 후 카페나 블로그에 올려주셔도 좋고,

온라인 서점의 리뷰란에 올려주시면 감사(__)

 

 

부탁하는 처지에 이런저런 주문이 많습니다. 죄송..^^;;

 

책을 팔러 서점에 다니는 중인데

반년 만에 신간을 들고 가니 출판사 접었는줄 알았는데 다시 만나서서 반갑다는 분도 있고, 전혀 모르는 MD도 있고 그러네요. 

 

반 년 만에 신간을 내면서도

출판사가 망하지 않는 건 꾸준히 책공장의 책을 찾아주는

독자들 덕분이라는 걸 압니다.

늘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다는 걸 알아주세요...

Posted by 소풍나온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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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일시 : 2012. 7. 21 (토) 오전11시 

  ◎ 공연장소 : 을숙도문화회관 대공연장(708석)

  ◎ 관 람 료 : 2,000원(균일)

  ◎ 주 최 : 을숙도문화회관

  ◎ 주 관 : (사)티.아이.에프.오케스트라

  ◎ 문의전화 : 220-5805(팩스220-5809)

  ◎ 입장권예매 : 을숙도문화회관홈페이지

                       팝부산, 부산은행

  ◎ 프로그램   

 1. 창작곡 - 박미선

     '바람 (The Wind)'

  2. 명사초대 

  3.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운명’ 다단조 작품67

       L. van Beethoven Symphony  No.5 in c minor  Op.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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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풍나온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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