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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바뀌었다.
2012년
지난 한해가 얼마나 빨리 갔는지 모른다.
2012년은 어떤 한해가 될까......

2012년의 시작을 함께 한 Magazine C 1월호

귀여운, 정말 귀요미 '아메리칸 컬'이 표지.
옷 촘 귀엽다.


첫장을 넘기면 나오는 to....from...
오호...이번 호엔 공감이 가면서도 반대
1월의 인사에서 처럼 우리들의 길냥이들은 도둑이 아니지만
내 마음을 흠쳤으니 집냥이가 도둑?!



<한국 마츠의 고양이들>에서 처럼 고양이와 일 할 수 직장이 고양이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많이 부럽다. 이것이 바로 꿈의 직장?
 


<나는 고양이>카페도 한번 가보고 싶고....(기자님들이 좀 여유가 된다면 지방의 고양이 카페도 소개해 주면 좋을텐데....)
새삼스럽게 아메리칸 컬이 매우 귀여운 녀석이라는 것도 알았다. 흐...너무 귀엽다...

그리고 <나비가 없는 세상>의 소식
직접 만난적이 없으면서 왠지 함께 지냈던 고양이 인듯한 신디, 추세, 페르캉...
페르캉이 떠났다는 소식을 들은 이후의 소식을 알려줘서 고마웠다.



고경원님의 <길고양이 골목걷기>
내가 사는 부산에 이런 곳이 있다니!!
친밀감이 들면서도 신선한 소식이다.

필냉이님의 <고양이와 함께 살기>의 내용도 언제나 그렇지만 많은 공감이 간다. 특히 야옹이가 아플땐...

알골찬 내용의 1월호
이 그림 참 맘에 든다 ㅋㅋㅋ



Posted by 소풍나온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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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좋다  ㅎㅎ
사다리타서 무려 수제 초콜렛 당첨!

 




흐~ 이런거 조타~



맛있다~ ㅋㅋ


즐거운 주말~
Posted by 소풍나온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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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진이는 생선은 입도 안대는 녀석이 야채. 특히 초록빛이 선명한 것을 매우 좋아한다.
어느 간식을 들고 유혹해도 내지 안는 "양양"거리며 빨리 달라는 말을
초록빛 채소만 들고 있으면 어서 달라고 보챈다.
신기한놈...ㅋ

Posted by 소풍나온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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