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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파랑 리봉 장착^^

문디 짜슥 사진찍는데 완전 협조 안해주네 ㅡㅡa
Posted by 소풍나온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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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 있는 TV프로그램인 "삼시세끼"
그 배경인 마당이 있는 한옥? 집에서 그저 고양이들이랑 노닥노닥 보내고 싶어지는 책
이용한님의 여섯번째 고양이 책이며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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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 미묘한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채 산골에 사는
열여섯 마리 고양이의 좌충우돌 알콩달콩
동화 같고 만화 같은 포토 에세이


길고양이와 함께한 이용한 시인, 이번에는 열여섯 마리 고양이들의 엄마가 되다!
우리 곁에는 늘 고양이가 산다. 길 위에서 지친 고양이들이 추운 겨울을 견디고 다시 봄을 맞듯이 그들은 우리 눈에 보일 듯 말 듯 늘 그렇게 곁에 있다. 길고양이들은 사람을 두려워해서 먹을 것을 주려고 다가가면 늘 뒷걸음친다. 늘 불쌍하고 안쓰러운 고양이 사진만 찍던 이용한 시인이 이번에는 슬프거나 불편한 이야기가 아닌 평화롭고 행복한 고양이들의 사진을 갖고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국내를 비롯해 세계 다양한 곳들의 길고양이 사진을 찍던 그가 가장 한국적인, 그리고 가장 행복한 고양이들의 사진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산골 마을 다래나무집에서 살게 된 열여섯 마리 고양이와 어린 아이와의 좌충우돌 묘연 이야기
모든 일의 시작은 산책 중 아기고양이 세 마리를 우연히 만나게 되면서 시작되었다. 친구 하나 없이 산골오지 마을에서 자연과 벗하며 살아가는 34개월 된 이용한 작가의 아들과 아기고양이들은 그렇게 빛나는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다. 산골 마을에서 유치원도 다니지 않는 아들에게 고양이는 유일한 친구나 다름없어서 언제나 함께 놀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우정을 나눈다. 이번 책에서는 주로 사람과 고양이의 공존과 동행을 담은 사진이 눈길을 끄는데, 책을 여는 순간 슬프고 아픈 이야기 대신 동화 같은 때론 만화 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용한 작가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화제가 되었던 사진 중에서 작가와 출판사가 머리를 맞대고 300여 컷을 엄선해 이번 책에 담았다. 때로는 고양이가 말하는 듯이, 때로는 아이가 말하는 듯이 상황을 설명하는 이야기도 함께 실어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고양이들의 어린 시절과 아이의 시간은 함께 흘러간다. 어쩌다가 고양이로 지구에 태어나 봄에 처음으로 만난 벚꽃, 무더운 여름의 시원한 그늘, 가을 낙엽에서 뒹굴며 맡은 아련한 냄새, 첫눈에 발이 시린 고양이들과 한 남자아이는 그렇게 소중한 일상들을 공유한다. 아기고양이가 성묘가 되어 또 아기고양이를 낳고 때로는 동네 방앗간에서 버려질 뻔한 노란 고양이들을 구조해오고 왕초 고양이가 길 잃은 고양이를 데려오는 일들이 벌어지면서 산골 마을의 고양이는 어느새 열여섯 마리로 늘어난다. 고양이들은 서로 핥고 보듬어주면서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아간다. 그리고 그 속에서 어린 소년도 아무런 걱정 없이 추억이 가득한 시간들을 만들어 간다.
산골 마을 속 간장과 고추장이 익어가는 장독대가 가득한 그곳에서 고양이들은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함께 뒹굴며 동고동락한다. 이 책의 한 사진은 일본의 잡지에도 실렸는데, 장독대에 고인 물을 마시며 어울리는 고양이들의 사진이다. 흔하지 않은 이 사진은 일본에서도 반응이 무척 좋았다고 한다. 가장 한국적인 정취를 담은 고양이 사진이라고 말이다. 도시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평화로운 고양이 사진들이 이 책의 묘미라고 할 수 있다.

당신 마음에 잠시 고양이가 앉았다 가도록 그대가 허락해주기를···
고양이에 아무런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이 책의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상쾌한 나무 내음을 느끼고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곳의 행복이 자연스레 느껴질 것이다. 그냥 무심한 마음으로 이용한 작가가 담백한 필치로 적어나가는 글들을 읽고 있으면 아마 당신 마음의 어느 한 자리, 고양이를 위한 자리를 내주고 싶을 것이다. 귓가에 지저귀는 야옹 소리가 들릴 것만 같은 사진을 보며 그곳의 평화와 위로를 함께 느껴보기 바란다.


 

 

복잡 미묘한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채 산골에 사는 열여섯 마리 고양이의 좌충우돌 알콩달콩 동화 같고 만화 같은 포토 에세이. 우리 곁에는 늘 고양이가 산다. 길 위에서 지친 고양이들이 추운 겨울을 견디고 다시 봄을 맞듯이 그들은 우리 눈에 보일 듯 말 듯 늘 그렇게 곁에 있다. 길고양이들은 사람을 두려워해서 먹을 것을 주려고 다가가면 늘 뒷걸음친다.

늘 불쌍하고 안쓰러운 고양이 사진만 찍던 이용한 시인이 이번에는 슬프거나 불편한 이야기가 아닌 평화롭고 행복한 고양이들의 사진을 갖고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국내를 비롯해 세계 다양한 곳들의 길고양이 사진을 찍던 그가 가장 한국적인, 그리고 가장 행복한 고양이들의 사진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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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등장 고양이 소개

1. 우연히 엄마가 되었습니다
2. 고양이는 최고의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3. 고양이 액션 스쿨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4. 복잡미묘한 비밀이 있습니다
5.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6. 어느새 냥독대가 되었습니다

 

 

 

 

Posted by 소풍나온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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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 보기 및 찰카기님의 블로그 가기

http://ckfzkrl.blog.me/220359409174

Posted by 소풍나온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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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에 대한 근거없는 비난들.

고양이의 포식습성에 대한 무수한 편견들, 과학이 야생 고양이들의 결백을 입증하다.
- 전 법률변호 부장, 네이든 J. 위노그라드 씀 (San Francisco SPCA의 허가로 재인쇄되었음.)

 

모든 동물들은 야생이든 애완이든, 마땅히 보호를 받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밖에 사는 고양이들에게 밥을 주고, 불임수술을 해 주는 인정 많은 사람들의 행동을 지지한다. 그러나 이렇게 고양이를 돌보는 사람들과 길고양이 보호단체들이, 잘못된 정보에 의해 토착서식동물 옹호자들로부터 비난을 받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그들은 고양이들로 인해 지역에 있는 야생 서식 동물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고 주장하고 있으나, 그것은 전적으로 고양이로 인한 것이 아니다. 이제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이 논란을 단호하게 잠재워야 할 때이다.

잘 알려진 주요 연구조사에서 보여주듯이, 고양이로 인해 야생 서식 동물의 개체수가 줄어든다는 것은 전적으로 과장된 주장이다.

 

모든 연구결과에서 나타난 것과 같이 골든 게이트 파크(Golden Gate Park)와 샌프란시스코 도시 전체를 통틀어, 메추라기(메추리)와 다른 야생생물들이 사라진 진짜 근본 원인은 서식지 상실, 환경오염, 혹독한 날씨 변화 등이다.
이러한 근본 원인에 대해서는 문서로 이미 충분히 입증되어 있다. 이미 혼잡해진 도시에서 인간의 개발이 계속 진행되면서, 야생동물이 살 수 있는 서식지는 점점 더 좁아진 것이다. 서식지가 파괴되고 소외됨에 따라 야생동물 개체는 유전적으로 분리되는 현상을 야기한다. 만약 특정 생물의 개체수가 충분하지 않을 경우, 남아 있는 개체들은 유전적인 근친교배를 하게 된다. 그 결과 중 하나로, 서식지가 줄어 듬에 따라, 다양성과 이질성이 줄어들어 멸종률이 높아지는 결과를 낳는다. 이런 상황에서 추운 겨울이나 긴 가뭄으로 인해 개체수는 더더욱 줄어들게 된다. 모든 살아 있는 생물체는 물에 의존하기 때문에, 캘리포니아에서 1980년대-1990년대 초반까지 이어진 6년간의 가뭄으로 수많은 야생동물들이 목숨을 잃었다.

 

새의 수가 줄어든 주요 원인은 살충제로 파악되고 있으며, 특히 독성분을 함유한 잔디관리 제품들로 인해 명금(songbird)이 많이 줄어들었다. 살충제, 제초제, 살균제 그리고 쥐약은 도시 공원에서 정기적으로 사용된다. 사실, 매일 살충제를 사용한 결과인 독성중독은 널리 확산되어 생물학자들은 이러한 현상을 [잔디관리 신드롬]이라고 칭한다. 낮게 자라는 관목 없애기, 나무 다듬기, 도시공원의 적절한 관리 부재 등은 또한 새와 기타 야생동물들에게 영향을 끼칠 것이다.
1994년 한 세계감시관에서 보여주듯이, 예를 들어 전 세계 9000종 중 5000종이 줄어들었으며, 1600종은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고 한다. 어떤 종은 4가지 근본원인들(서식지 상실, 지나친 포획, 가뭄, 살충제)로 인해 75%까지로 그 개체수가 감소하였다. 하지만, 고양이는 전혀 그 원인에 속하지 않는다

.

포식관계에 있어서, 고양이는 새를 잡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은 널리 잘 알려져 있다.

생물학자 로버트 버그(Rober Berg)는 그의 보고서에서 사실, 골든 게이트 공원에 고양이들이 침입하는 것은 쥐의 개체수 때문이며, 쥐의 둥지 침입을 줄여 주기 때문에 오히려 매추라기에게는 도움을 준다고 했다.

영국과 미국에서 유명한 로저 테이버(Roger Tabor)의 고양이의 침입에 대한 연구를 보면, 많은 굶주린 야생고양이들이 먹는 것은 쓰레기, 벌레, 식물, 쥐 등일 뿐, 새와 야생동물에 주는 영향은 전혀 없다고 한다. 4가지 내용에 대한 연구결과는 모두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한다. “야생고양이들이 새에 대한 심각한 침입자라는 일반적인 믿음은 명백히 근거가 없다”라는 것이다.

 

시 담당자 또한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새의 개체수가 줄어든 것이 고양이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였고, 동물통제 및 복지 관리 위원회는(The Board of Supervisor's Commission on Animal Control and Welfare) 심도있는 연구와 새의 개체수에 고양이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증거가 명백하지 않다는 일반인들의 진술을 들은 후, 골든 게이트 공원에 있는 야생고양이들을 한데 몰아 죽이겠다는 계획을 중단하였다. 또한 야생 고양이를 생물의 다양성에 위협이 되는 존재로 목표 삼는 정책을 시 유지 계획서에서 삭제하였다.

시에 보여준 유효한 증거에서와 같이, 우리는 고양이가 종의 멸종을 야기하는 주요 원인이라는 주장은 옳지 않으며 적절치 못하다고 믿는다. 사실, 샌프란시스코 위원회, 동물 통제 및 복지 위원회, 골든 게이트 공원에 대한 연구, 4대륙(유럽, 북미, 호주, 아프리카)에 대한 연구가 다 틀렸다고 결론을 내리지 않는 한, 야생 고양이를 지역 생태계를 파괴하는 원인으로 보는 것은 부당하다.

 

원문보기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23139744368815&id=933268650022592&fref=nf

Posted by 소풍나온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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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야

앞으로도 건강하게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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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풍나온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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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들아 힘내! 이벤트3.]

네츄럴코어가 응원하는 길고양이들에게도~ 꽃피는 봄을 위하여~

 '꽃냥이 사료 나눔'

길냥이들을 위한 참여를 하면 5.6kg 사료가??!! 얼른 참여하자~

 

 

 

길고 추웠던 겨울은 가고~

살랑 살랑~ 봄 바람 부는 3월이 왔습니다~!


봄을 알리는 소식을 네츄럴코어에서 사랑의 선물과 함께 알려주셨어요 ~


긴 겨울 고생한 길고양이들과 캣맘들에게

응원의 사료~ 무려~!! 5.6kg 300포를 보내주셨어요.


늘 좋은 사료 먹이지 못해 미안함이 큰 우리 캣맘들의 마음을 달래주듯 ㅠㅠ

응원과 그리고 궁딩 팍팍~ 칭찬의 말씀

길고양이 돌봐 주셔서 " 참 잘했습니다~" 의미의 선물을 전달해주셨어요


언제나 캣맘,집사님들이 행복히 웃을수 있도록 좋은 이벤트 꾸려오던

고보협도 눈물,웃음 행복합니다. ㅠㅠ


이렇게 큰 선물 주신 네츄럴코어~ 감사합니다 ♥

 

*기간 : 3월 18일 ~ 3월 27일까지 신청 받습니다.

*방법 : 1. SNS/블로그에 이벤트 홍보 알리기~ (댓글로 주소 링크 하기)

         2. 꽃피는 봄날 길고양이를 위한~ 응원 댓글 달아주세요~

         3. " 우리도 칭찬하자~!! 좋은 이벤트에 감사 화답~♬

         네츄럴코어 페이스 북에 이벤트 칭찬 하기~ ( 길냥이를 위해 감사합니다~!)

            페이스북 주소:https://www.facebook.com/organic.naturalcore

 

참여방법 및 자세한 내용보기는

요기로~ ☞ http://www.catcare.or.kr/index.php?mid=townboard&document_srl=2448021

 

 

 

 

 

 

 

Posted by 소풍나온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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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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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풍나온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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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좀 더 건강하고 좀 더 즐겁고 좀 더 좋은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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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풍나온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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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되자마자 주문하여 받음 ㅋ


사진집안의 사진들로 구성된
미니 탁상달력이 따라왔다 ^^

예쁘지 않은 사진이라고 거부하는 사람들도 일부 있지만
처절한 현실 그대로 보여주는 사진속에서도 길냥이들은 사랑스럽고 기특하고 용감하다

다음
혹은
그 다음 다음 사진집에는
현실 그대로의 사진이
조금 더 편안하고 행복한 사진으로 채워져가길 소망해본다
Posted by 소풍나온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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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에 무방비로 노출된 어린이들의 첫 반려동물 햄스터

햄스터는 2년 동안 사는 1500원짜리 장난감이 아니다

 

최근 햄스터, 기니피그, 토끼 등 작은 동물이 반려동물로 인기가 많은데

그럼에도 햄스터 돌보기에 관한 책이 한 권도 없었죠.

햄스터는 싸고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이유로 쉽게 입양하고, 학대하고, 방치하고, 책임감 없이 버려집니다.

특히 햄스터는 어린이들의 첫 번째 반려동물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키우면서 

아이들에게 햄스터는 2년 동안 살아 움직이는 1500원짜리 장난감이 되고 말았습니다.

 

햄스터는 아이들의 첫 동물 학대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지금도 인터넷에는 햄스터를 믹서기에 넣거나 발로 밟아 죽이고, 파충류에게 먹이로 주면서 즐거워하는 글이 올라옵니다.

가장 약한 상대를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하면서 힘의 쾌감을 즐기는 경우입니다.

 

 

햄스터는 개, 고양이와는 또 달라서 제대로 기르려면 그들의 습성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생명을 입양하는 일은 물건을 구입하는 것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니까요.

이 책은 햄스터를 제대로 키울 수 있도록 쉬운 언어로 찬찬히 알려줍니다.

햄스터를 사랑한 수의사샘이 직접 쓰고,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린 책입니다.

 

책에 소개되는 내용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 케이지에 햄스터 한 마리씩! 입양할 때 꼭 알아야 할 햄스터 습성

- 건강한 햄스터를 위한 이상적인 식단

- 햄스터의 살림살이, 계절나기, 산책과 외출, 임신과 출산, 놀이법

- 행동, 소리, 냄새로 햄스터의 마음 이해하기

 

블로그 방문 해서 자세한 내용 보기 ☞ http://blog.daum.net/withbob/17181416

Posted by 소풍나온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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