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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더워져서 새 여름이블을 꺼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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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풍나온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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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부터 화요일까지 1박2일동안 비...

수요일 하루종일 흐림

드뎌 목요일

날씨는 화창하고 햇볕은 따끈따근해서

살진이 산책감

 그러나 바닦을 기어다님- 그런데 왜 나가자고 하는 거냐고, 나가서 당당해야 되는거 아니냐고 >.<

 어째든 구르고 뒹굴고 하고 와서 3달 만에 목욕

 폭풍.......

 그루밍~

 

  방석에 전기방석 놓고 따시게 해주고 좋아하는 담요로 둘러줌

 마무리 단계~

 "우씨~ 목욕같은건 누가 발명해가지고 ....................귀찮아 죽겠네......!!!" - 사실은 하품샷 ㅋㅋ

 드뎌......

 반짝 반짝

 반짝 반짝......- 그러나 아직은 심기 불편

 자자~ 살진아 간식도 먹었으니 기분 풀고 증명샷 찍자~~~~~~

"이케?"

 옳치옳치~

역시 이쁜 살진이 ㅋㅋ

놀다가 모친이 왔다갔다하시니 궁금해하는 중 ^^

Posted by 소풍나온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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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오늘 사진은 아니고 찍어 놓은 사진 중에 발견

2012년 2월의 어느날 쯤 ^^

 

Posted by 소풍나온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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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장마가 시작되기 바로 며칠 전에 우리 집앞에 짜잔 나타난 고등어..........

 

 

 

 

요요요...앙증맞은 사진은 이게 전부. 그당시에도 구닥다리였던 폰카로 찍었고 디카도 몇달후에 마련해서 아기때 모습 사진이 몇개 없어 아쉽다. 

 

 디카사서 첨 찍은 사진 ㅋ

 

 ㅋㅋㅋ 아주 낙천적이다. ㅋㅋ

 

프린터기가 일하는 것이 신기한 살진이

 

 모니터 뒤에서 자는 살진이...(하아 지금은 불가능)

 

 세탁기 위의 살진이.....내가 좋아하는 사진 중의 하나^^

(그런데 사실은 이 사진은 살진이가 좀 노안이다..아직 아긴데 어른냥이처럼 나왔다.ㅡㅡ;)

 

이거다 이거....위의 사진과 같은 시기인데....이게 제 나이로 나온 사진 ㅋ

 저때는 행주수건 한장으로 이블이 됐었다 ㅋ~

그리고 아직 눈 색깔이 완성되지 않은 애기....

 

택배박스를 삼각형으로 다시 붙여 캣타워처럼 만들어 줬더니 좋아서 자는 모습.

 

 첫번째 추석때..........

새언니가 고양이를 무서워해서 내방에 갖힌 살진이....그래도 고등어 이리저리 잘 꾸우면서 잘도 잔다...ㅎ

 

아윽! 이쁜 녀석!

 

 마네키네코 따라하기

 

갸웃 마네키네코^^

첫번째 겨울나기.......... 

 

살진이와 보내는 두번째 크리스마스.

사실 첫번째 크리스마스에는 살진이의 저지레를 걱정해서 트리를 만들지 않았는데 두번째 크리스마스엔 큰 맘먹고 다시 꺼냈다. 살진이는 때때로 저렇게 올라가거나 트리뒤에 숨는 것을 좋아했지만 다른 사고는 없었다. 기특한 녀석 ㅋㅋ

 

충전 고양이 코스프레.......

(그런데 충전중 고양이는 살진이가 먼저인것 같은데....ㅎ)

 

살진이 생에 첫번째 눈 구경~ 발도 안 시려운가 ㅎㅎ 눈 위에서 한참 놀았던 기억이난다.

 

두번째 추석......"올 추석엔 비가 온데요.."

또리방 살진이

여태껏 초록 타이를 메다가 노랑 타이로 바꿈

 

 살진이 생애 두번째 눈 구경

서울에는 겨울 내내 눈이 내렸고 부산에도 몇십년만에 폭설이 왔더랬지...

 

 요람방석 사줬더니 이고 자는 살진이...

 만쉐~ 하고 자는 살진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진중의 하나 색감도 따뜻하고 살진이 표정도 포근포근^^

 여러운 캣그라스 재배 성공!

 

캣그라스 좋아하는 살진이~

 살진이 두번째 생일에 만들어준 캔 케잌(가또 캔위에 가다랑어 통살 토핑)

 

 여름엔 파랑이 갑이죠. 파랑 나비를 달고

 동굴놀이터에서......

라탄하우스 선물 받았죠^^

 세번째 추석때...  

 QR카드라는 것도 만들어보고

 책꽂이 꼭대기에 올라가서 기분이 줗아 반짝이는 얼굴로 내려다보는 살진이

하아~ 반짝반짝~

초록과 빨강 리본도 이쁘네~^^

 

컨셉사진 

 살진이의 세번째 크리스마스^^

 또리방~ *_*

 또리방방 *_*

 

살진이 1000일 기념 케잌(가또 캔 위에 닭가슴살 토핑)

1000일 선물은 얼마전에 유니참 시스템화장실 사줬으니깐 패스~

 

 

우리 살진이가 있어서 행복한 날들~  

아프지 말구 건강하게 오래오래 잘 살아보자~~~

 

Posted by 소풍나온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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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지대로 노릇노릇 구워진 고등어 분위기다 ㅡㅡ;;


흐...울 올케언니는 고양이를 싫어하고 무서워한다(무서워만하는게 아니라 싫어도 한다.)
그래서 오빠네가 오면 살진이는 감방 살이를 해야하는데
이때는 살진이가 온지 얼마안된 추석, 아직 어려서 그랬는지 이 추석 연후엔 내리 잠만 자길래
오~ 큰 문제 없겠다 하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왠걸....그 이후 명절부턴 사람이 같이 없으면 난리난리...
댜행히 조카들이랑 오빠는 고양이 좋아하고 살진이도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그래서 조카 들에게 절대로 내주지 않는 내 (작업용) 컴퓨터를 캠용으로 내줬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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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풍나온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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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풍나온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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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사진을 잘 안찍으려고 해서 제대로 된 사진이 없다.
찍어논 사진 흝어보다가 건짐 ㅋ

Posted by 소풍나온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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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진이는 생선은 입도 안대는 녀석이 야채. 특히 초록빛이 선명한 것을 매우 좋아한다.
어느 간식을 들고 유혹해도 내지 안는 "양양"거리며 빨리 달라는 말을
초록빛 채소만 들고 있으면 어서 달라고 보챈다.
신기한놈...ㅋ

Posted by 소풍나온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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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진이 새배~

Posted by 소풍나온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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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풍나온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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