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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한참 대학원 졸업 작품 준비중이던 어느 날,
짠 하고 집앞에 나타난 살진이!!
긴긴 장마의 끝무렵 가족이 된지 벌써 9년이다
나의 행은
나의  삶의 활력소
열심히 살 이유가 되어준 우리 착한 살진이
살진아~ 이대로 건강하게 오래오래 항복하게 함께하자~
그리고 고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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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풍나온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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