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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비소에서 길냥이 한마리를 챙겨주고 있는데 집이 밧데리 담았던 종이 박스다

으...

추운 겨울에 이건 아니지~

그래서 스티로폼 상자로 집을 멋쮜게 지어 주었는데

허거덩 지난 주말 집을 누가 가져갔다는 거다

헐...

이런 벼룩이 간을 내 먹을 인간이!!!!!

그래서 새로 만든 야옹이 집....

모 단체의 이름을 도용? 했는뎁

뭐라 할라나? ㅠㅠ

 

 

 

 

 

 

Posted by 소풍나온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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