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12월초부터 눈이 내리고 수도가 어는 강추위다..
부산 길냥이들은 이런 추위 처음일텐데...
오늘 외출했다 들어오는데 저러고들 있다.
저것도 햇볕아래라고 저렇게 오글오글....
가운데 젓소냥이가 나를 발견
저 끝에 노랑이에게 뭐라고 한걸까? 노랑이가 갑자기 일어나서
아닌척 내 앞을 지나간다...
요즘 사료도 이틀에 한번 밖에 못 챙겨주고 있어서 더 맘이 짠하다...
올해는 12월초부터 눈이 내리고 수도가 어는 강추위다..
부산 길냥이들은 이런 추위 처음일텐데...
오늘 외출했다 들어오는데 저러고들 있다.
저것도 햇볕아래라고 저렇게 오글오글....
가운데 젓소냥이가 나를 발견
저 끝에 노랑이에게 뭐라고 한걸까? 노랑이가 갑자기 일어나서
아닌척 내 앞을 지나간다...
요즘 사료도 이틀에 한번 밖에 못 챙겨주고 있어서 더 맘이 짠하다...